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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례SW 도입사례LCA · PCF2026-01-14

외주 대신 직접: 주 1회 고객 요구를 사내에서 받아내기

영업이 주 1회씩 받는 고객사 탄소 요구를 외주로는 못 따라갈 때, LCA 시스템을 사내에 내재화하고 친환경 소재 전환 효과까지 시뮬레이션한 자동차 소재 기업의 이야기입니다.

LCA 시스템을 사내에 내재화하고 친환경 소재 전환 효과를 시뮬레이션한 자동차 부품용 소재 기업

핵심 요약

영업이 주 1회씩 받는 고객 탄소 요구를 외주로는 못 따라갈 때, LCA 시스템을 사내에 내재화해 직접 대응한 자동차 소재 기업의 사례입니다.

  • 영업에서 주 1회 이상 들어오는 고객사 탄소 요구를, 매번 외주로 산정해서는 따라갈 수 없는 속도 문제를 진단했습니다.
  • 외주에 의존하는 대신, 사내 인력이 LCA 시스템을 직접 입력·운영하도록 교육 중심으로 내재화했습니다.
  • 중량(kg) 대신 비율(%) 기반 BOM 입력으로 바꿔, 신규 제품 등록을 현업 편의에 맞게 개선했습니다.
  • 친환경 소재로 바꿨을 때의 탄소 저감폭을 즉시 시뮬레이션해, R&D·영업이 바로 고객사에 제시하도록 했습니다.

주 1회 들어오는 요구, 외주로는 못 따라간다

자동차 부품에 쓰이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만드는 한 기업(매출 약 1,200억 원대)에서는, 영업에서 주 1회씩 고객사 탄소 요구가 들어왔습니다. 완성차·부품사 고객이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점점 자주 물어온 것이죠. 그런데 그때마다 외부에 산정을 의뢰하면 시간도 비용도 감당이 안 됐습니다. 대응이 늦으면 수주 경쟁에서 밀릴 수 있었습니다.

외주에서 '직접'으로

그래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매번 외주를 주는 대신, 사내에서 직접 돌린다. 탄소중립연구원은 소프트웨어만 넘기지 않고, 구매·생산·환경·연구 등 부서별 역할을 정하고 사내 인력이 직접 입력·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 중심으로 내재화했습니다. 처음 한 제품만 제대로 넣어 보면, 나머지는 같은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현업 방식에 도구를 맞춘다

도구가 현업과 따로 놀면 내재화는 실패합니다. 그래서 회사가 원래 쓰던 방식에 맞춰, 중량(kg) 대신 비율(%) 기반 BOM 입력으로 바꿨습니다. 신규 제품을 등록할 때 훨씬 손에 익는 방식이라, 담당자가 스스로 굴리기 쉬워졌습니다.

'친환경으로 바꾸면 얼마나 주나'를 바로 보여준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친환경 소재로 바꾸면 얼마나 주는지를 즉시 보여준다는 기능을 더했습니다. 일반 소재를 재활용·친환경 소재로 바꿨을 때 탄소 배출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시뮬레이션으로 바로 산출해, R&D의 신소재 개발과 영업의 고객사 제안에 그대로 쓸 수 있게 한 것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고객사 탄소 요구가 잦은데 외주로 다 대응해야 하나요?

요구가 잦을수록 외주는 시간·비용 부담이 큽니다. 사내 인력이 직접 산정·운영하도록 시스템을 내재화하면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사내 인력이 직접 LCA를 할 수 있나요?

부서별 역할을 정하고 교육 중심으로 내재화하면 가능합니다. 처음 한 제품을 함께 끝내면 나머지는 같은 방식으로 확장됩니다.

기존 BOM 관리 방식대로 입력할 수 있나요?

중량(kg) 대신 비율(%) 기반 BOM 입력으로 맞추면, 현업이 쓰던 방식 그대로 신규 제품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로 바꿨을 때 효과를 미리 알 수 있나요?

소재를 바꿨을 때의 탄소 저감폭을 시뮬레이션으로 즉시 산출해, 개발과 고객사 제안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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