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고객사의 감축 요구, 부품사 33곳이 얽힌 공급망의 Scope 3를 플랫폼으로
글로벌 브랜드에 납품하는 전자제품 기업이 여러 글로벌 전자 고객사의 감축 요구를 받자, 제품 하나에 부품사 33곳이 얽힌 공급망의 데이터를 입력 웹페이지와 다국어 플랫폼으로 모아 Scope 3에 대응한 이야기입니다.
전자제품 기업 · 글로벌 브랜드 납품
여러 글로벌 전자 고객사가 강한 탄소 감축을 요구했습니다.
이 대응에 걸려 있던 것은 글로벌 브랜드 납품과, 지원사업으로 함께 걸린 CDP 제출·SBTi 준비였습니다.
대응하지 못했다면
제품 하나에 부품사가 33곳씩 얽혀 수작업 엑셀로는 취합이 이중 작업이 됐고, 데이터 수집 기한은 두 달뿐이었습니다.
먼저 대응해 얻은 것
플랫폼 도입 검토와 데이터 수집을 함께 진행해, 협력사 수에 제한 없이 데이터를 모으는 방식을 설계했습니다.
핵심 요약
부품사 33곳의 공급망 데이터를 한 플랫폼으로 모아 Scope 3에 대응했습니다.
- 입력 웹페이지로 협력사 수 제한 없이 수집
- 중국어 등 다국어 화면 지원
- 도입 검토와 데이터 수집을 함께 진행
제품 하나에 부품사 33곳
전자제품을 글로벌 브랜드에 납품하는 한 기업은 여러 글로벌 전자 고객사로부터 강한 탄소 감축 요구를 받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공급망의 복잡함이었죠. 제품 하나에 부품사가 33곳씩 얽혀 있다 보니, 그 모든 곳의 배출량(Scope 3)을 모으는 일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요구는 고객사에서, 데이터는 33곳에서
고객사의 요구에 답하려면 제품 하나에 얽힌 모든 부품사의 데이터가 필요했습니다. 요구는 한 곳에서 오지만, 답에 필요한 데이터는 수십 곳에 흩어져 있었던 셈입니다. 협력사가 늘어날수록 수작업으로는 따라갈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수작업 엑셀로는 한계
그동안은 수작업 엑셀로 관리했지만, 협력사가 많아질수록 입력과 취합이 이중 작업이 됐습니다. 그래서 통합 DB에 데이터를 모으고, 정합성 검증·산정·보고서 도출까지 자동으로 이어지는 플랫폼으로 바꿔, 수작업 엑셀의 이중 작업을 없앤다는 방향을 잡았습니다.
웹페이지로 모으고, 다국어로 받는다
협력사 데이터 수집에는 요령이 있었습니다. 협력사 데이터는 입력 웹페이지로 받고, 화면은 다국어로. 협력사마다 계정을 만들 필요 없이, 데이터를 입력하는 웹페이지를 보내 제출받아 협력사 수에 제한이 없고, 중국·베트남 등 아시아권 협력사를 위해 중국어 같은 다국어 화면도 지원했습니다.
촉박한 일정에 맞춰 함께
마침 수출입은행 지원사업으로 CDP 제출과 SBTi 준비가 걸려 있었고, 데이터 수집 기한은 두 달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플랫폼 도입 검토와 실제 데이터 수집을 동시에 진행해, 촉박한 일정 안에서도 대응할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협력사가 늘어도 수집 방식은 같다
고객사의 감축 요구는 해마다 이어지고, 납품하는 제품과 협력사는 계속 바뀝니다. 계정이나 언어에 막히지 않고 같은 방식으로 데이터를 모으는 구조가 있으면, 공급망이 커져도 대응 부담이 그만큼 커지지 않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글로벌 고객사의 감축 요구에 공급망 데이터로 답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고객사가 납품 제품의 공급망 배출까지 묻는 경우가 늘고 있어, 협력사 데이터를 모으지 못하면 요구에 근거 있게 답하기 어렵습니다. 협력사 수에 제한 없이 같은 양식으로 데이터를 받는 방식부터 갖추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부품사가 수십 곳인 복잡한 공급망 Scope 3를 어떻게 모으나요?
협력사가 데이터를 입력하는 웹페이지로 받아 계정 제한 없이 모으고, 통합 플랫폼에서 검증·산정·보고를 자동화하면 복잡한 공급망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협력사가 해외에 많은데 언어 문제는 없나요?
중국어 등 다국어 화면을 지원해 아시아권 협력사도 같은 양식으로 데이터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수작업 엑셀과 플랫폼이 이중 작업이 되지 않나요?
통합 DB로 표준 체계를 잡고 검증·산정·보고를 자동화하면, 전체 소요 시간이 줄어 이중 작업 부담이 해소됩니다.
CDP·SBTi 일정이 촉박해도 가능한가요?
플랫폼 도입 검토와 데이터 수집을 병행하면, 제한된 기간 안에서도 CDP 제출과 SBTi 준비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